이 작가를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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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주
유선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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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레
나니아 연대기 속 옷장 뒤편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요. 가끔 할머니의 장롱 속에 들어가곤 하는데요. 혹시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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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inx
회피하며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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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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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독자
J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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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orosso 돼지에게 조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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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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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카 Stica
나약해서 강인하고 슬픔으로 아름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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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냄새
해질 무렵의 바다, 연 날리는 사람들, 공원, 산책, 영화 <빌리 엘리어트>, 양조위의 눈빛, 소설 읽기, 맑은 날을 좋아하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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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금 소소하든 크든 뭐든 제 맘 속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제가 버티기가 힘들어서요. 제 몸보다 제 생각이 더 큰 것 같아 여기에 쏟아 녹여보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