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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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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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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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대기업 이직, 연구소 생활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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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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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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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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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멍
이것저것 경험하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판교에 있는 IT회사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요즘은 투자공부와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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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윤
삼수생이 턱걸이로 들어간 야간대에서 유학은 꿈만 꿔 본 그녀가 맨 손으로 구글 아시아본사까지 올 수 있었던 회사원의 street smart 처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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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매일 같이 얼어가는 마음을 다시 조금씩 녹이기 위해, 그래서 조금은 더디게 얼기 위해 여행하고, 술을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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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