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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시인 겸 여행작가 산들입니다. 여행잡지 <Tour de Monde>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우리 다시 갈 수 있을까>, <여행을 꺼내 읽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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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20여년간 면접관으로 채용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면접관 경험을 살려 취업의 첫관문인 자기소개서와 최종관문인 면접을 중심으로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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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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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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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송어처럼 내리사랑이 아닌 올림 사랑의 길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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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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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woo
My life is my message 새벽의 공기를 좋아하는 프리랜서 방송(구성)작가입니다.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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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간호사이고 회사에서도 일합니다. 전공과는 아주 다른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천명인 오십에 하늘의 뜻을 알기는 커녕 하루하루 좌충우돌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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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
하늘을 걷는 대가로 여행을 합니다. 그렇게 벌어 강아지와 고양이를 먹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잠시 땅에 발 붙이고 이제 막 엄마가 되어 아기와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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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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