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3
명
권오찬
음식과 식당에 관한 실타래를 풀어내는 이야기꾼, 권오찬입니다. 알려주고 싶은 음식과 식당 견문록 시리즈로 <서울 노포 식당>과 <지방의 향토음식점>을 테마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김고래
아는 척과 기다리기를 잘 합니다.
구독
멋쟁이사자처럼
POSSIBILITY TO REALITY, 우리는 멋쟁이사자처럼입니다.
구독
소선
어릴적 친구와 싸우고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소심하다며 저를 '소선(소심한 선민영)'이라 놀렸고, 그래서인지 지금도 소심한 글을 씁니다. 나는 아직도 사과하지 못했습니다.
구독
소선
인내는 쓰나, 열매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일상에 맺혀있던, 하지만 제가 놓치고 지나왔던 열매들을 부지런히 따보려고 합니다.
구독
Joe
데이터 엔지니어 | 화려한 사람 보다 단단한 사람
구독
삼더하기일
빅데이터/AI 수다쟁이
구독
윤이나
쓰고 있거나 쓸 예정.
구독
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구독
강지연
청년인생기획자, 강지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