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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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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삭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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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길잡이가 될 영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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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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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민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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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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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Dora
7년 일한 7급 공무원을 관뒀습니다. 30년 넘게 산 서울을 떠나 부산의 칵테일바에서 일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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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없는 건물주
세 번의 퇴사, 네 번의 입사. 또 다시 고비가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언제나 나는 내 마음대로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확신의 ENTP이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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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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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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