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
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
윈서
이곳은 가끔 들어와 명상하고 혼자가 되는 쉼터이자 놀이터입니다. 다녀가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
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
marryme
재밌고, 좋고, 조금은 이상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
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기네스
글과 기네스 그리고 노을이 가득한 하늘을 좋아합니다.
-
이문연
옷글옷글 자영업자/ 옷글옷글 라이프 코치/ 귀찮지만 잘입기 연구소 & 작심삶글 글쓰기 카페
-
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