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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파레시아스트
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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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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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 춤추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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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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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BN
대구에서 나서 포항, 서울, 워싱턴DC, 파리, 베오그라드를 거쳐 다시 서울 거주 중인 30대 INTJ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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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대문
독일에 온지 N년차, 얼마나 더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골똘이 생각하고, 쉽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시선이 만나는 순간과 공기처럼 부유하는 이야기를 엮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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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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