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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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
살아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당신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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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10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
세 살배기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시도를 즐깁니다.
미디어에 대한 생각,말하기에 관한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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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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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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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