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윤슬 여전히 나를 찾고 있고 언제나 읽고 생각하고 써가는 사람이 되고자 애씁니다. 매주 목요일 학교 교실에 들어가 15분그림책 읽어주기를 4년째 해오고 있는 엄마. ♡슬초브런치3기♡
이사라 92학번. 글쓰는 작업은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껍질벗기기같아요. 뽀얀 맨 살의 나다워짐이 사랑스럽습니다. 성장을 좋아합니다.
BlueVada 이민생활: 아르헨티나 & 미국 LA Story, 23년째 3대가 함께 사는 가족 Story, 미국의류 회사에서 Lead 디자이너로 성공한 스토리 / 그외 친구들 이야기
빈스파 빈스파의 브런치입니다.
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에디터쿡 S대를 나오고도 공황장애에 알콜중독을 겪고 있는 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스포츠,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며, 취업 준비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돌나물 미국에서 삶의 동기를 얻은 20대 전업주부, 여느 20대와 같이 돈도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있지만 그 안에서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
Patrick Wang Patrick W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태리우스 En Hakkore Books 디자이너.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의랑도네를꿈꿉니다길여행가강세훈 한국의 랑도네를 꿈꿉니다. 아름다운 길을 찾아가는 길여행가... “사계절 걷기좋은 서울둘레길” "우리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서울사계절 걷고싶은길" 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