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
엘렌
바라는 것은 무탈, 평온.
-
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
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
독거작가
조직 내에서 혼자 배운 지혜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좋은 조직 속에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일을 돕습니다. *독거작가: 글 쓸때는 온전히 혼자라는 의미, 혼자 살진 않음
-
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
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
Moon늬 토끼
삶에 무늬와 향기를 더하고 싶어 직접 그린 그림, 사진, 소소한 글로 만나러 왔습니다. 비매품 종이 뭉치를 낳았지만 아직 할 이야기도, 써 내려갈 글도 남았거든요.
-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
Dr Jin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진료실 혹은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눕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
오후의 햇살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사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