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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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이
스웨덴 쿵스레덴을 걷고싶어하는 등린이의 원대한꿈에 한발자국 한발자국 남기는 발자취.산에서 길에서 만난 이야기를 전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100대명산을 걷는 여정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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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주망
앙가주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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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oung
한 발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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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정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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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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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허생
허생처럼 신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안 될 테지만, 돈도 허생처럼 왕창 벌어서 호로록 쓰고 싶다. 그 첫 걸음으로 비정기간행물 <악필>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크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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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구집단의 생로병사를 공부합니다. 큰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