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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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탐닉하고 살아가고 있어 스스로를 ‘영어 변태’라 칭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재밌게, 원어민력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마케팅하는 천대리 게으른 완벽주의자이자 콘텐츠를 좋아하는 마케터. 브랜딩도 하고요, PM 그 사이 어딘가에도 존재합니다.우리를 관찰하고 글로 쓰고있어요.
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조은미 우주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부드러운 거인입니다. <늦게 시작해도 괜찮은 영어교육법> <아이를 낳고 천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엄마 마음 시를 쓰다> 저자
대장장이 휴 망치조각가, 대장장이 휴입니다. 오늘 하루와, 일상과, 나를 조각하는 일에 꽂혀있습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스트리밍방송을 합니다.
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이연희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100% 함께 하기를.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