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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지개
일상 속 평범하지만 관심을 가지면 무한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는 소재를 찾아 글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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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
여행작가. <팔로우호주> <디스이즈 미국서부> <미식의도시뉴욕> <미국서부100배즐기기> <호주100배즐기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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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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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삶의 모든 이면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면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의 밝고 따사로운 면을 아름답게 글로 풀어낼 수 있는 '햇살'을 닮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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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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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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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수면욕이 강해 아침저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점심형인간. 어린이에게 친절하지 않은 어른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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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지난 기억과 일상을 메모합니다. 욜로족이 될 줄 알았지만 집순이가 된 전직 승무원. 파이팅 넘치게 싸우는 두 남매의 엄마. 우연찮게 달팽이 집사. 돈 버는 하숙생과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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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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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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