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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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달
다양한 주제를 편하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 때로는 피하게 되는 이야기들, 가쉽을 쫓아다니는 모습 등 우리가 살아가며 너무 자연스럽게 봐오고 해왔던 행동들을 함께 생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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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공중에 부유하는 활자들을 붙들어 이야기로 만듭니다. 공기에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빛의 분열들을 엮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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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순
문화예술, 커피, 커피투어,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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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리
세상 흐름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부작사부작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글 쓰고 말하는 걸 좋아해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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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방랑객
일본 시골철도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철도를 가까이하게 된 작가. 철도를 삶에 투영해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블로터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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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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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
기레기이자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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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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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버
강연 및 북토크 관련 문의는 저에게 직접 전달해주세요! 출판사는 저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잘못된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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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자동차를 타고 35,000km를 유랑한 유라시아 횡단 여행의 기록을 씁니다. 현재는 언론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