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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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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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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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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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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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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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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체
저는 저를 위해 글을 쓰지만 이 행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고 청량한 물보라를 일으킬 수도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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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림
소설, 드라마, 수필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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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을 겪었다. 이겨내고 싶다. 아니 이겨낸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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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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