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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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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장
낭만을 논리로 지키려는 사람 - 남는 건 사진 뿐이란 말 대신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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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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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로이 Fitzroy
글쓰기와 훌라를 꾸준히 하고, 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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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이따금 맞이하는 비극과 희극에 뒤엉켜 살고 있습니다. 햇살 가득한 봄날의 오후같기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한여름의 밤같기도 한 삶에서 저만의 의미를 찾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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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신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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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단순히 글쓰기가 좋아 느즈막이 국문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시를 바라보며 시를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상의 사소함을 언어로 건져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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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미
끄적끄적 일상을 기록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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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대학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일하면서 '저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얼떨결에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삶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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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사
10년차 회사원. 놀랄것도 없이 평범한 일상에서 유일한 일탈은 터널증후군과 함께 써내려 가는 허구인듯 팩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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