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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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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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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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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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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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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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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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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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