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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기억은 잊히지만 기록은 역사가 된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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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교수의 인문학과 예술 이야기
고일석(Dr. Franz KO) 교수(동국대학교(former))의 서재입니다. 인생과 예술, 여행과 방랑, 철학과 문학, 사회와 문화에서의 지식과 사색을 텍스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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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미
오진미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기는 오롯이 저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식물과 요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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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미니멀라이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글로 써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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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일상에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소신대로 살겠습니다》,《연년생 아들 육아》,《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오늘도 마침표 하나》(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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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찬
중년에 그림보는 걸 좋아하게 된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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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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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신
한유신입니다. 트리즈(TRIZ)와 창의성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목표가 제대로 되어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의 및 컨설팅 문의 바랍니다. (yshin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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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씨
여행작가 겸 출판편집자. '삶은 어제의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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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카토
직업은 PD입니다. 파리에 잠시 살고 있습니다. 소설을 좋아합니다. 전문성 부족하지만 잡학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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