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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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언니
읽고 걷고 쓰고 몽상하기를 좋아합니다. 오래 전 몇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요즘은 종종 드로잉 모임을 열어 세상과 접속하며 느릿느릿 지구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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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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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