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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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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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e
'모든 일상을 글쓰기가 된다.' 영e의 브런치입니다. <서른, 워홀, 쓰다>를 연재중입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접한 이야기도 연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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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글로마드가 되어 싱가포르에서 일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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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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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뉴욕에서 활동 중인 프로덕트 디자이너 Eric입니다. 디자인, 스타트업, 미국 직장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메일: ericworld1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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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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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ght Hands
국제개발 NGO 실무자의 또다른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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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스웨덴 이케아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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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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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