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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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Lee
주택에 살며 흙의 고마움을 알아가는 레드홀릭. 삼시세끼 집 밥 먹는 보통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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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호스피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다.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하여 배우고, 실천하려 하는...그래서, 나는 죽을때까지 즐겁게, 의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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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힐링에 진심. 일러스터, 캘리그라퍼, 이모티콘 작가, 그라폴리오, 전시, 마플샵셀러, 캘리에세이북 공저, 강의 등등 다양하게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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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