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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30년을 앞둔 아내에게 또 배웁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진실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역과 명리, 타로를 곁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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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팀 리드 @MARU I 도전하는 이들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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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직장생활과 부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인생을 살기위해 N잡러의 삶을 선택한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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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글쓰고 노래하는 이비인후과 의사 김민규입니다!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글을 씁니다 저서 '의사가 되려고요' 강연 문의 kim945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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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진
아직까지 글쓰기는 나의 답답한 속을 게워내는 손가락이다. 손가락으로 목젖을 누르면 미련스럽게 삼켜 쌓아 속에서 썩은 것이 쓰리게 명치를 치받아 오르지만,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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