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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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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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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o Lee
글쓰기를 좋아하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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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울
안녕하세요. 벼울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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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벌새
나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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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ne
한국에서 요리를 공부한, 사진학과 석사생. 요리와 예술의 곁에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오랫동안 하고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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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할 수 없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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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그림 그리는 화가이자 프리랜서 작가. 글을 쓰며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을 보고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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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여름 좋아하는 사람이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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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힙스터
스스로 선택한 삶의 가치를, 마음이 따르는 행복을 실천하는 찐 힙스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주로 시골의 삶과 텃밭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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