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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미의 김정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과 삶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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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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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발리에서 요가하며 N달 살기를 했다. 건강한 변화를 통해 자유로운 삶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요가호흡, 춤명상, 컬러드로잉 등 다양한 웰니스 수업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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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싸리쿠 작가
냥이와 집사의 포근한 동화 속으로 초대합니다.🌷 터키시 앙고라 단모인 찹쌀이, 러시안 블루 앙꼬, 코리안 숏헤어 고등어 쿠키. 길에서 만난 묘연으로 집사가 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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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감자
늘상 "왜지?" 라고 외치는 말하는 감자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공대 대학원생의 인간미 있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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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읽고 싶은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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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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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Mona
새로운 직장에서 쓰려고 닉네임을 지었는데 이직에 실패했습니다. 어감이 쉬워 골랐고 뜻은 없다고 말하겠지만 사실은 지금처럼 모나도 괜찮다는 의미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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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틈틈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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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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