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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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암환자
누가봐도 치열한 워커홀릭으로 살다가 29살 크리스마스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30살, 이제는 갑자기 대장암 4기 환자가 되어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암환자가 돈버는 방법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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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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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g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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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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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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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 싫은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 제멋대로 잘 사는 법을 연구하며, 연구 실적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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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마녀
위스키를 마시는 여자. 위스키 증류소 투어를 즐기고, 위스키 바를 좋아하고, 위스키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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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독립출판을 하는 연리입니다. <죽는 건 취미 사는 건 특기>, <내일부터 거짓말-대체로 관계에 관한 이야기>, 공저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를 출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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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