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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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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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톢이
베란다정원, 텃밭모임, 제로웨이스트, 비건지향, 가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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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PD로 33년 근무 후 퇴직. 마을미디어 활동가 (회인 해바라기 TV 운영자). 숲길등산지도사. 시골마을에서 돌담카페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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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젬마
이명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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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러 서퍼
서울에서 지방(?)으로 출퇴근하는 고통을 너무나 잘 알고있지만, 취미로 하는 스포츠까지도 이리 멀리서 해야하냐 싶은 서울러 서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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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음
매일 책과 글을 오가며 마음 안 깊숙이 때론 세상 밖 끝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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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금융사 25년 근무 후 안식년 1년 휴직동안 매일 딸의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다시 복직하여 새로운 글쓰기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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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언니
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잡다한 생각을 끄적입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차 회사원, 쪼랩 위암환자이자 예술경영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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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hyang Heo
Meehyang He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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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책
부산이 고향인 남자와 서울이 고향인 여자가 결혼하여 광주에서 현지인과 여행객 사이에서 여행자의 시선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고 있습니다.여행하고 글쓰는 공대생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