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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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전 농구감독 추일승의 브런치입니다.
감독생활중 느꼈던 생각 에피소드 그리고 인생을 글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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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시를 쓰다 스포츠 기획을 하더니 IT 패션 앱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낭만을 잃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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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재
<THE FUNERAL CODE : 내가 유디티가 된 이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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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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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
Series C 스타트업 사업개발 매니저, 일상 관찰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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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검치단 레터> 글쓴이. 나의 모든 글과 말은 지난 날 몰입의 흔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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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맘의 방구석 사업일기
10년째 멕시코 현지 한국어교사로 또 BBB스페인어 & 마켓을 운영하면서 디지털프리워커로 해외에서 나만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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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년간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교수. 저서 <살아보니, 대만>, <외국어 몰입학습>, 역서<그곳에 가면 언어가 된다> 외 다수의 한국어 교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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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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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국문과 전공으로 먹고사는 사람.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고, 청소년 국어 교과서, 문제집을 편집하는 일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