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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무급노동자
40대 후반의 철없는 가장. 한국을 오가며, 아이와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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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노영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39년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퇴직 1년 앞둔 꼰대 교장입니다. <슬기로운 퇴직생활>을 위한 ‘퇴직 생존기’, ‘꼰대 탈출기’ 글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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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라
조경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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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씨
게으른데 완벽하고싶어 모든 시작이 어려운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든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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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테
일상을 수집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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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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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젤리
현재 배우자 해외발령 휴직중으로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네, 일명 주재원 와이프죠. 누군가의 와이프가 아닌 "나답게" 지내기 위한 일상과 독일/한국사회의 단면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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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위로 아래로 돌보는 사람.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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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분주한 일상 속 잊고 있던 나를 찾아보려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글로 담고 싶습니다. 책을 읽은 감상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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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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