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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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섭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에세이스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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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멈춰지는 날 애써 외면 하며 지나온 발자국의 맹신을 경계하고 평범한 삶에 대한 지나친 애정으로 다름 아닌 나를 가장 혐오하고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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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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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임은정
마음건강 활동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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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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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삶에 감사하며 매일 하고 싶은 일들을 더 쌓아가는 사람, 마음 먹는 것보다 해내는 시간이 더 짧은 사람, 나이에 비해 다소 해맑음, 세 공주의 엄마이자 18년차 직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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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맛있는 것에 꽤나 진심인, 자아도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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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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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별 일 없이 사는 여자 사람 엄마의 일상다반사.
이제 진짜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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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작가
군인이었던 과거와 작가가 되고 싶은 미래를 합쳐 '아미작가'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어른 둘, 아이 셋, 고양이 둘과 함께 하는 현재를 쓰고 싶지만 과거와 미래에 머무른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