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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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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2년차 초등교사이지만 내 아이는 처음 키워보는 3살, 5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육아하며 '함께'의 힘 덕분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고 있어 그 경험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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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향기
무겁게 짓누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틀 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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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일상 속에도 '행복'이 꽃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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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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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어릴 적 가정환경을 돌아보며 나를 치유하고 현재를 잘살아가기위해 글로 써봅니다. 더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기엔 병이될것같아 에세이형식으로 공유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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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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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결혼 생활 10년 차. 현 어부의 아내. 행복힌 부부관계를 이야기하는 자칭 결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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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이
좋아하는 노트와 펜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틈틈이 책을 필사해요. 2024년 홀로 별이 된 남편을 그리며, 치매에 막 들어선 친정엄마, 씩씩한 삼남매와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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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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