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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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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
2004년 첫 책 출간 작가/ 강의 경력 24년 차/코칭 심리학 전공/찌아 패밀리와 제주 풍경 유튜브 https://youtube.com/@jeju.five_puppy_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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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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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전문가
에세이 작가.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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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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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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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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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고 아기와 세상을 탐험 중인 엄마입니다. 아기와의 작은 일상을 마음에 담고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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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글을 쓰며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엄마 사람. 시끌벅적 급식 말고, 우아한 브런치를 꿈꾸지만, 종일 아이들과 시름하다 다시 애 보러 집으로 출근하는 고단한 교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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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
맛있고 멋진 음식 찾기보다 한 끼 떼우는 게 좋은 사람.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끈질기고 게으르게 오늘을 산다. 이러려고 못 죽었지 그 이유를 찾기위해 감사하며 생각하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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