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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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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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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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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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언니
작은 상처, 큰 상처를 서로서로 따순 위로와 격려와 응원으로 메꾸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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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은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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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yeon Hwang Jeonghyeon Hwa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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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또닝
유또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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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신바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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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Lee
이재승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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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조영주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