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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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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글쟁이
봄날, 처럼 따뜻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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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
2011년, 2013년생 두 딸을 키우며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엄마표영어로 첫째 1호가 올해 국제학교로 떠났고, 둘째또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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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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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어릴 적 가정환경을 돌아보며 나를 치유하고 현재를 잘살아가기위해 글로 써봅니다. 더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기엔 병이될것같아 에세이형식으로 공유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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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공
(a.k.a mamaground) 두 어린이의 엄마입니다. 얕고 넓은 재주를 가졌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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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남자와 국제결혼을 한 30대 여성으로, 우리 부부의 만남과 성장 그리고 6년째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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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두툼
결혼 후 시댁일에,
"왜?"란 물음표를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제 우매한 질문에,시원한 답이 비처럼 내려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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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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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