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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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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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Schipper
Esther Schippe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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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하고 아트, 디자인, 건축, 여행에 대한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퍼스 바자' '보그' '노블레스' 등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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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시루에 물 주듯 아이들과, 그림책 여행가 / 뜻밖의 발견을 기대하며 글쓰기로 마음에 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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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록홈즈
서촌을 사랑하는 13년차 부부,션&록의 주택살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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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