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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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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CJI 연구소 운영위원장•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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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브
느린즐거움에 대해 천천히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슬로우라이프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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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소소(小笑)한 시를 쓰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늘 마주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삶의 소소한 모습과 풍경을 작은 미소 같은 시에 담아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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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윤슬의 브런치입니다. 문학평론가와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학평론집 <실존 속에 피어난 휴머니즘(2022)>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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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섬
한때 마음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이제 관계와 소통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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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
기억을 기록하고 기록이 습관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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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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