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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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커리어 클래스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이직과 진로에 관한 고민들이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머리가 시원해지거나 뜨거워지거나. 고민이 해결되거나 해보지 못한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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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e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상담사입니다. 에니어그램으로 캐릭터 창작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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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저는 어쩌다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 매 순간 지금에 살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보게 마련인 가능성을 찾아, 지금보다는 이로운 빛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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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명
결코 자취와 통학을 동시에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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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직접 만들기도, 누군가 만든 것을 보고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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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리
퇴근 후 위스키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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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방랑자 DNA를 주체하지 못하고 틈새여행을 즐기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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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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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책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 매일 읽고 쓰는 사람.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독서습관 실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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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산책가
시골학교에서 돌봄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산책의 맛을 알아가고 있으며, 아이들을 관찰하며 에피소드를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