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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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책 좋아하는 자유기고가. 불안감과 허무감에 맞서서 더 많이 연대하는 나라를 바랍니다. 첫번째 책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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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이하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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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김태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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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호수
시를 쓰는게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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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carp
붕어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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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CMH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기계를 고치는 기술자 글을 쓰는 기술자 등 많은 기술자가 있습니다.
머릿속을 스처가는 실바람 같은 생각들을 글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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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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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박세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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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고, 글로서 세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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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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