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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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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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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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
에세이, 시, 소설을 단숨에 휘갈기며 써 내려가는 사람. 특별한 2024년을 만들기 위해 몸부림치는 머리가 하얘지도록 열정을 불태우는 미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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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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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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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우입니다
답사작가, 스토리텔링작가,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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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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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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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ongTV
몽골, 카자흐스탄, 키리키즈스탄, 우즈베기스탄의 초원과 사막 그리고 대자연을 이곳에서 펼쳐 보겠습니다. 주몽티비닷컴 기억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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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