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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와 별
유사 서평을 씁니다. 서평인 듯 서평 아닌 본격 서평(인 척하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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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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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인 7년차 기자 재아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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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콩밭에
現 기자. 2023년 '출근하는 책들 - 읽는 삶은 일하는 삶을 어떻게 구하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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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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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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