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
명
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구독
오늘도 백조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백조'입니다. 책읽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구독
키파
Keep analogue. 혼자 앉아 손글씨로 종이에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만, 용기 내어 공적인 글쓰기에도 발딛여봅니다.
구독
쓰다쟁이
연약함을 사랑하고 어둠과 벗하며 사는 것에 관심이 있다. 사람의 밝기보다 색상에 관심이 많다. 노래하듯 말하고 연주하듯 기록하는 쓰다쟁이가 되고 싶은 수다쟁이.
구독
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구독
주원
대학과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하고 시립 천문과학관과 천문학 교육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와 어머니와 별을 보고 삽니다. 가끔 농사도 짓고 글도 쓰면서요.
구독
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구독
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구독
유한나
여섯살 아이의 엄마. 2016년 여름부터 우울증 치료중. 들풀, 꽃, 풍경, 아이를 사진에 담는 것을 좋아함. 오롯한 ‘나’를 찾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구독
온유
군복무 대신 외교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KOICA에 2년 6개월 동안 소속되어 국제협력봉사요원으로,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국위선양 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