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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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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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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당신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여행하고 있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연민과 깊이를 가지고 그 여정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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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주치의의 브런치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써 소소한 일상을 소설로 옮겼습니다. 편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업데이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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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정신건강의학과의사. 그동안 싸이월드, 네이버블로그에서 글을 간간히 써 왔음. 주 전공 정신재활, 인지치료이며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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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
미국에서 살고 일하는 정신과/호스피스 의사 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기 보다는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따뜻한 수필같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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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의학에세이인 '의사가 뭐라고(에이도스, 2018)'를 적은 곽경훈입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고 틈틈히 응급실 이야기와 SF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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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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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우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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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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