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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운
어렵지 않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런데 글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쓰는 사람이 어렵게 써야 읽는 사람이 즐거울 것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 조만간 바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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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전직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아름다운 쓰레기 제조자 입니다. 최대한 자주 읽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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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과 결혼생활, 그림책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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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야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열세 살 아이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듯 오랜 상처와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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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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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애미
아나애미 집밥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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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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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imagine
아이 '둘'과 함께 집에서 글을 쓰고, 여행을 합니다. 일상과 미니멀라이프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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