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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의 온갖 잡다한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 경제와 금융, 주식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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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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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예전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미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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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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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당신의 '관심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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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즘
마실 수 있는 모든 것 yes@masi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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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L LEATHER SCHOOL
이탈리아'La Scuola Del Cuoio'수료후.가죽공예관련 작품활동,집필,강의하고 있습니다.수강문의는카톡begini1975. 유튜브는 바엘레더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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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섭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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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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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글을 쓰며 도처에서 사는 걸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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