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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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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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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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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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조금 더 지혜롭고 싶다! 어설픈 엄마가 되려다 결국 전문 N잡러가 되었다. 통역사, 강사,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엄마로 오늘도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은 어디 쯤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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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대리
AI 교육 및 생산성 관련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마케팅 인사이트와 AI 활용법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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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쇤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 지난 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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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임
상상을 글로 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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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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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프로덕트매니저 PM. 프로덕트오너, PO 여러가지로 불립니다. 화려한 방법론이 아닌, 평범한 기획자가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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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