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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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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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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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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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SeaWolf의 브런치입니다. SeaWolf는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여러권의 서적을 출간한 바도 있는 일종의 '테크노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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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의 서재
(전) 토익 강사 (현) 영어강사, 취미는 웹소설 쓰기와 유페이퍼에서 전자책 내기, <로얄하트> <괴이(라일락 나무)> <괴이(나비의 꿈> <뒤로 가는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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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Kiyoung
김기영Kiyou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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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동문들에게 죄송해서 출신 대학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저만 이렇지 제 동문들은 대단하다“라고 해명하는 게 일상이다. 어차피 꼬인 인생,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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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이
125키로에서 65키로까지, 60키로 가벼워진 평범한 다이어터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다이어트 후의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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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자
정기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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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박 닥터
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