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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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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솔직하고 자유롭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6년간 다섯 회사를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상담소 <다인명리학>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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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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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
소프트웨어 개발자였지만, 그만두고 책 읽고 글씁니다. 가끔 삼각김밥을 사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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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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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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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
한국쓰리엠, 현대자동차, 여기어때 사업전략을 거친 플랫폼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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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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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수박
일상을 만들어 가는 문화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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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사
고졸 직장인. 사회성 없는 사회인. 재능 없는 글쟁이 지망생. 이상론은 좋아하지 않는 이상주의자. 열심히 글쓰고 열심히 세상을 사랑하려 한다. 잘 되는 날은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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