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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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조성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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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
단단해지려고, 행복해지려고, 잊지 않으려고 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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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먼저, 나의 몸과 마음을 잘 돌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건강한 내가 누군가를 건져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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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여백
sound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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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잡은글씨꾼
'꾼'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가볍지 않은 익살, 그런 글씨를 하고 싶다.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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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제
83세 동거인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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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찻집 주인장
관찰하고,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씁니다. 좋은 사람들과 잘 먹고, 잘 놀고, 어울리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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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기록하지 않으면 날아가버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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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작가
부케는 출간작가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퍼블리(PUBLY)작가, 명상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케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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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미
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