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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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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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불안을 원동력으로 성실하게 산 90년생 직장인.
밴쿠버에 유학 나와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편안하게 잘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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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어제의 나가 아닌 오늘의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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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감촉
루푸스, 우울증 투병기, 결혼생활, 육아, 아들작가, 초등학생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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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재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꿈 이룬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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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Colorful my Life -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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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책읽기,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Y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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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레
고양이와 함께 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이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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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엄마
10살, 11살 강아지와 동고동락 하는 반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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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두 고양이와 4집사의 일상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