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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소연
amy소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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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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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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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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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v
스타트업과 경영에 대해 주로 씁니다. (https://www.linkedin.com/in/al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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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얀
IT 잘 아는 사서가 되려다 IT 업계에 눌러앉은지 n년차인 활자중독자입니다. 주말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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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용
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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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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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bin Park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제안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주로 회사 혹은 #찬빈네집 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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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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