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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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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쿼카
서울에서 평택역의 한 공장으로 왕복 4시간 반을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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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8년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브런치입니다. 19권의 책을 쓴 저자이지만, 아직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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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미슐랭 Bikemichellin
국내 대기업에서 서비스기획과 서비스디자인을 담당해왔고, 현재는 미국이직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틈나는 대로 떠나는 자전거여행과 라이딩을 통해 삶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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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지니
가벼운 자전거 여행을 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자전거 여행을 하며 여행의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게 여행기를 씁니다. 트래킹, 스노우보드, 스쿠버다이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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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
소화가 잘 되는 지식을 전달합니다. 스타트업, 엔터/콘텐츠기업, VC 등에서 짧은 경험을 한 뒤 지금은 카이스트에서 Business Analytic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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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iousS
Logistics + SupplyChain + Strategy + Optimization + Uncertainty + Start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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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벤하운
두 아이의 아빠이자 월급을 받는 회사원입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가다 소소한 기억들을 '기록'하고자 브런치를 운영합니다. 피드백이 없을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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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이재
상효이재(相效利齋), 서로 존중하고 배움으로써 이로운 곳이 되기를. 조직의 성장과 소통을 탐구하며, 경영의 우상과 이성을 분별하려 애씁니다. re.ja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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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윤
Brewing Fun!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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